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리카 프리즘리버 (문단 편집) === [[동방요요몽]] === 마리사로 플레이할 시에 볼 수 있는 1통상이 이미 노멀 난이도부터 막장스러운 궤도를 자랑한다. 어지간해선 체리 결계를 믿거나 봄을 쓰게 된다.[* 사람에 따라서 메를란 1통상을 접할 때보다 더 현기증을 호소하기도 한다.] 탄밀도가 높기 때문에 패턴화가 되어도 종종 뻘미스가 발생하곤 한다. 하지만 2통상은 탄량이 엄청나지만 잘 보면 죄다 조준탄이다. 쉬우면서도 그레이즈가 많이 나서 스코어링에 유리하다. 이는 합주 스펠 이후 리리카를 불러왔을 때 볼 수 있는 3통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. 그리고 스펠카드는 보통 노멀의 것이 하드, 루나틱의 것보다 훨씬 어렵다고 평가받는다. 노멀의 명건 "파지올리 명주"나 하드, 루나틱의 건령 "베젠돌퍼 신주"나 두 방향으로 쐐기탄들이 교차하면서 공격해오는 구성은 같다.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탄속이 빠른 반면 교차하는 틈에 딱 플레이어 기체가 들어갈 공간이 생기는데, 전자의 경우는 탄속이 다소 느리더라도 거의 순수 회피력으로 교차하는 탄들 사이를 빠져나가야 한다. 때문에 하드, 루나틱은 조금만 연습해도 금방 패턴화가 되는데 노멀은 그런 거 없고 죽어라 꼴아박아야 한다. 하지만 노멀 스코어링을 달리려면 3통상 폭풍 그레이즈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연습하게 된다. 어쩌면 이 스펠만큼은 루나틱이 노멀보다 더 쉬워 보일 수도 있다. 그래도 하드, 루나틱의 2통상, 스펠카드는 3자매의 개인 패턴 중 가장 쉬우니까 요요몽 하드, 루나틱 클리어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라면 첫번째 합주 스펠카드에서 리리카만 패서 리리카를 불러오도록 하자.[* 프리즘리버 세자매의 첫 합주 스펠에서, 누구에게 가장 많은 데미지를 입히느냐에 따라서 다음에 나오는 캐릭터가 달라진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